[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성탄절 등에 소외된 이웃 찾아 행사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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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대표 김현중)는 2001년 국내 최초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시작해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정재계 자산가 명문가 CEO 전문직 등 확고한 타깃층을 회원으로 보유하며 수많은 성혼사례를 탄생시켰다.

특히 퍼플스는 성혼주의와 고객만족, 정도경영,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상류층 결혼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남을 횟수로 제한하는 타 결혼정보업체와 달리 횟수보다는 성혼에 기준을 두고 고객을 집중 관리하며 확실한 신원인증과 비공개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 회원들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이처럼 상류층 결혼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퍼플스는 각종 봉사 및 나눔활동에도 동참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 어린이날, 성탄절 등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이 필요한 각종 기념일에 열리는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임직원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퍼플스#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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