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너지 복지 실현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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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우리나라 전체 전력의 약 13%를 공급하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다. 본업인 전력생산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은 ‘에너지 나눔 희망 파트너’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관의 핵심역량을 반영해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Sunny Project’, 발전소 주변 미래세대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드림키움 Project’ 등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더해 글로벌 사회공헌,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국민의 시각과 입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6개 부처에서 사회공헌대상 관련 정부표창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이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환경적인 관심을 고려해 발전공기업으로서 환경적인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은 ‘함께하는 사람, 따뜻한 사회’를 봉사활동 슬로건으로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나눔활동 전개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나누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통해 나눔의 에너지 확산을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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