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일절, 뭐 볼까?’ 개봉 영화3작 “액션·스릴러·위안부 역사 영화 개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8 11:38
2017년 2월 28일 11시 38분
입력
2017-02-28 11:30
2017년 2월 28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삼일절 개봉 영화
삼일절을 맞아 개봉하는 영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을 볼 수 있는 ‘로건’과 스릴러 영화 ‘해빙’, 위안부를 다룬 ‘눈길’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로건’은 울버린 시리즈 중 마지막 영화가 될 예정이다. 영화는 능력을 잃어가는 울버린(휴 잭맨)이 돌연변이 소녀를 지키기 위해 정체불명의 집단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영화 ‘해빙’은 배우 조진웅과 신구가 주연을 맡았다. ‘해빙’은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이 치매에 걸린 정노인(신구)과 그의 아들 성근(김대명)과 얽히면서 밝혀지는 살인 사건을 보여준다.
또한 삼일절을 맞이해 개봉하는 영화 ‘눈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다룬 역사 영화이다. ‘눈길’은 일제강점기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종분(김향기)이 부잣집 막내인 영애(김새론)와 함께 일본으로 끌려간 후, 위안부로 고통 받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밖에도 애니메이션 영화 ‘매직키드 보보’와 외국 영화 ‘러빙’ 등 다채로운 영화들이 3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핵시설 피해 ‘제한적 보복’…이란 재공격땐 전면전 위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BO, “볼로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 심판과 계약해지…“공정성 훼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일 초유의 시장 개입에도…이스라엘 보복공격에 증시-환율 ‘출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