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부천시 상동도서관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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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다음 달 8일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생태인문학 프로그램 ‘나무에서 찾는 사람살이의 무늬’를 진행한다. ‘슈베르트와 나무’ 등을 지은 고규홍 천리포수목원 이사가 생태와 삶을 주제로 10차례 강의한다.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수강생 120명을 모집한다.

■ 인천시는 원도심에 방치된 빈집(폐가와 공가)을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바꾸는 ‘맞춤형 관리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지역 빈집 2534채 가운데 802채를 마을박물관과 저소득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빌려주는 순환형 임대주택 등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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