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87개국 600만 관객이 열광한 점프!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2월 24일 16시 18분


코멘트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점프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콘텐츠인 코믹 마샬아츠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는 2003년 초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12,000회 공연,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대사가 없지만,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지난 13년간 5대양 6대주를 아우르며 87여 개국에서 공연하며 전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점프는 2005~2006년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박스오피스 1위에 힘입어, 2006년~2009년 영국 웨스트엔드 4년 연속 장기공연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바 있으며, 뉴욕에서도 장기공연을 추진하여 브로드웨이의 3대 넌버벌퍼포먼스로 언론에 소개된 바도 있다.

2014년에도 영국 피콕극장 초청으로 장기공연을 한 점프는 찰리 채플린과 세익스피어의 나라 영국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문화콘텐츠이다.

최근 아시아시장과 중국시장진출에 가장 활발한 한류콘텐츠이기도 한 점프는 중국 베이징 문화부 소속의 공연 매니지먼트 회사 ‘보리그룹(Poly Culture Group Corporation Ltd.)’의 초청을 받아 2010년(13개도시), 2011년~2012년(8개 도시), 2015년(33개 도시) 전국투어를 했으며, 특히 한국 공연 최초로 중국 최다 도시투어인 중국 33개 도시 투어를 3개월 동안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2015년 12월에는 장예모감독의 인상시리즈로 유명한 송성그룹의 자회사인 上海相见欢文化传播有限公司 의 초청으로 중국의 국제적인 도시인 상해 리츠칼튼 호텔 내 Shanghai center Theater(900석)에서 1달간(2015년 12월 16일~2016년 1월 15일)의 장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6년에는 7월말 대만에서 열리는 “2016 New Taipei City Children Art Festival”의 개막공연으로 초청받았다. 점프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콘테츠로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6월 에도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 초청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점프는 현재 충무로 명보아트홀 3층에서 365일 상설(오픈런)로 공연 중이며, 국내 및 해외관객을 포함하여 연간 유치 관객 30만명 이상이 서울전용극장을 찾고 있다.

점프극장은 명동과 남산한옥마을, 청계천, 인사동, 동대문쇼핑타운 등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코스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국내외 관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문화관광명소이기도 하다.

공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점프 홈페이지(www.hijump.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