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현경 “박정민, 월세 내주고 태블릿PC도 사줘”…이유는?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3 17:46
2017년 2월 23일 17시 46분
입력
2017-02-23 12:30
2017년 2월 23일 12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씨네타운 류현경 박정민 캡처
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이 ‘씨네타운’에서 우정을 과시했다.
류현경은 23일 오전 방송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박정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류현경과 박정민은 영화 ‘오피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류현경은 “"영화 ‘오피스’ 팀과 자주 연락한다”면서 “만나면 거의 수다 떨고, 커피 마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현경은 “술은 잘 안 드신다”면서 “저는 마시는 편인데, 같이 있을 때 안 드시니까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류현경은 “제가 작년에 수입이 없었다”며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박정민 씨가 돈을 줬다”고 고백했다.
류현경은 “(박정민이) 월세를 내줬다”면서 “태블릿PC도 사줬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경은 “충무로의 미담 기계”라면서 동료 박정민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류현경은 “(박정민과) 영화 ‘파수꾼’ 할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며 “무조건 상을 탈 거라고 했는데 진짜 상을 탔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정민은 “그래서 복채 개념으로 드린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경은 선배 배우 김혜수의 아역 배우로 데뷔한 것과 관련해 “(자신이) 그 때랑 진짜 똑같다”면서 “그 당시가 6학년이었는데 노안이었다. 키도 컸는데 더 안 자라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佛 ‘짜증 나는 관료주의가 경제 발목 잡아’… 우리는 다른가[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이돌 이미지 표절”vs“저작권 있나”… ‘뉴진스 맘’이 불붙인 논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