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심소영, 171cm 고혹적인 자태…“누가 봐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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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2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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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심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심소영이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심소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심소영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초코파이’ 마케팅 담당자였던 아버지를 두고, 미국 명문 웰즐리 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엄친딸(엄마 친구 딸)’로 소개돼 주목받았다.

심소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장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심소영이 모델 답게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진짜 누가 봐도 모델”, “심리사언니 진짜 예뻐요”, “ 라스 잘 봤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심소영은 모델 활동 외에 지난해 웹드라마 ‘내 손안의 여자친구’와 엑소 정동하 블락비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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