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지막 증인신문…朴대통령 헌재 ‘출석 여부’ 공개 임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15:00
2017년 2월 22일 15시 00분
입력
2017-02-22 14:51
2017년 2월 22일 14시 5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근혜 대통령/동아일보DB
헌법재판소가 22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마지막 증인 신문을 마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 출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직접 출석할지 여부를 헌재에 알려줘야 한다.
앞서 헌재는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회 변론기일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 심판정 출석 여부를 오는 22일까지 알려 달라고 요청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 직접 출석할 경우, 탄핵 소추위원인 국회 측이나 재판부가 대통령을 직접 신문하게 된다. 이는 대통령 측이 출석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측이 출석하지 않겠다고 결단하기도 어려운 상황. 박 대통령이 최종변론에 나오지 않는다면, 예정대로 24일에 최종변론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가지 가격 또 논란…“주먹만한 그릇에 떡볶이가 6000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때린 이란, 안에선 ‘히잡 안 쓰면 체포’ 단속 강화… “여성 상대로 전면전”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국회의장 후보 당내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