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청률 꼴찌 ‘화랑’ 종영, 박형식 “진심으로 감사”…“박형식 하나 건진 드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11:27
2017년 2월 22일 11시 27분
입력
2017-02-22 11:17
2017년 2월 22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캡처
드라마 ‘화랑’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가운데 ‘화랑’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던 가수 겸 탤런트 박형식이 SNS를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KBS 2TV 드라마 ‘화랑’은 지난 21일, 2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박형식은 ‘화랑’에서 진흥왕 ‘삼맥종’으로 열연해 인기를 끌었다.
박형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서준, 최민호, 조윤우, 도지한, 김형준, 김태형 등과 함께 한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삼맥종 안녕. 지뒤랑 안녕. 진흥폐하 안녕.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무엇보다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되어 제일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화랑’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SBS, MBC의 다른 드라마와 비교해 최하위 기록이라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 “박형식에 이끌려 의리로 드라마 끝까지 봤다(b880***)”, “박형식 연기가 좋아서 계속 봤다(qtma****)”, “박형식의 재발견으로 끝난 드라마(ili****)”, “박형식 하나 건진 드라마(kyso****)”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1116****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박형식 연기, 화랑에서 진짜 잘했다”라며 박형식의 연기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화감 느낄까 봐…”임영웅이 팬들 걱정에 광고주에 내건 조건 ‘감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재원 “한동훈,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세훈, 서울시의원들에 편지…“TBS 지원연장 간곡히 요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