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희정 측 “우병우 영장 기각, 아쉬운 결정…특검법 연장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09:51
2017년 2월 22일 09시 51분
입력
2017-02-22 09:35
2017년 2월 22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22일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 측은 "아쉬운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안 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 대다수는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책임자로 우 전 수석을 지목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박 대변인은 "특검법 연장으로 수사 동력을 확보해 반드시 국정농단 사태의 실체적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며 "정의로 향하는 길은 고된 걸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국민들은 정의에 기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까지 촛불민심과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오민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11분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오 부장판사는 "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의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추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기인, 개혁신당 당대표 출마 선언…“자유주의 정당 보여드릴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촉촉·탱탱 ’ 피부 원하면…뜨거운 샤워와 헤어질 결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2개값 냈잖아” 이륙전 드러누운 승객…中항공기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