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VS포토] 섹시하고 귀여운 신인 레이싱 모델 ‘소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1 17:43
2017년 2월 21일 17시 43분
입력
2017-02-21 17:39
2017년 2월 21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인 레이싱 모델 소이가 닷컴과의 인터뷰를 위해 지난 3일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 스튜디오를 찾았다.
167cm의 아담한 체구의 그녀는 과거 다양한 모델 활동을 통해 기초를 다져온 기대주이다.
한편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겸비한 신인 레이싱 모델 소이는 '4월 열리는 CJ슈퍼레이스 경기를 시작으로 활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다음은 화보 촬영을 하면서 간단히 진행된 레이싱 모델 소이와의 일문일답.
Q.레이싱 모델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의전 활동 및 피팅 모델을 하면서 꿈꿔 왔던 일이다.
2017년 CJ 슈퍼레이스 오디션에 운 좋게 합격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Q.데뷔 후 첫 활동은 어디서 하나?
"4월 시작되는 CJ 슈퍼레이스 경기가 첫 활동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
Q.레이싱 모델 전 의전 및 모델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SBS 연기대상 시상 의전을 했을때 배우들을 가까봐서 너무 좋았다."
Q.평소 쉬는 날 무엇을 하는가?
"집에서 강아지(말티즈 7세)와 시간을 보내거나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
Q.레이싱모델 하면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
"잘하는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댄스 가수가 되고 싶다."
Q.마지막으로 2017년 각오 한말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델 소이가 되겠다."
동아닷컴 성세영 PD ohterius@donga.com
[영상]
촬영=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편집= 동아닷컴 이지형 PD lee2858@donga.com
▶[VS포토] 더 보러가기 ◀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럽파 빠지고 부상 악몽까지…예견된 황선홍호 올림픽 무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내달 1일중 尹-李 회담” 의견 접근… 의제 놓고는 평행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으로 장애 얻은 3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