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겨울철 면역 높여주는 백년산삼배양근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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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생명9988㈜

강원도에서 발견된 억대를 호가하는 약 100년 묵은 천종산삼이 첨단 유전공학 기술로 산삼배양근으로 다시 태어났다. 식물유전공학으로 이름난 제주대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에서 모 산삼과 99.9% 동일한 산삼배양근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성분 분석 결과 오히려 모 산삼보다 사포닌 성분이 더 풍부한 것을 확인했다. 이제 과학의 힘으로 억대를 호가하는 산삼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산삼의 핵심 성분은 바로 사포닌이다. 산삼의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라 부르며 산삼에는 30여 종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있는데 이들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서 면역 기능을 증대시키고 질병에 대해 강한 몸을 만들어주며 젊음 유지와 생명 연장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 산삼배양근을 이용하여 건강 제품 개발에 성공하였는데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건강보양제품 전문회사인 하나뿐인생명9988㈜은 산삼배양근과 궁합이 맞는 여러 한방재료로 백년산삼배양근을 개발했다. 문의 080-353-9988

백년산삼배양근 1박스에는 약 10뿌리, 5박스에는 수십 뿌리 양의 산삼배양근이 들어 있다. 웬만한 제품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고 산삼배양근의 함량이 대단히 높은 백년산삼배양근은 지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수십 년 찌들고, 녹슬고, 막힌 내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평생에 한 번은 산삼을 먹어 볼 만하다. 또 평생에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은 보약이 바로 산삼이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
#하나뿐인생명#백년산삼배양근#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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