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용 구속에…박범계 “朴 대통령 전의 급격히 무너질 가능성 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14:29
2017년 2월 17일 14시 29분
입력
2017-02-17 12:23
2017년 2월 17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범계 트위터
판사 출신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자 “박근혜 대통령의 전의가 급격히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간밤 잠을 설치셨지요?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오히려 한국 그리고 삼성의 신인도가 올라갈 것”이라며 “이제 탄핵의 8부 능선을 넘은 듯 하다. 잠을 못 이룬 또 다른 분, 박근혜 대통령의 전의가 급격히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앞서 이날 새벽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새롭게 구성된 범죄 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