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재미’를 파는 감자튀김집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서민갑부 (16일 오후 9시 50분)

‘재미’를 팔아 연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청년갑부 윤혁진 씨(36).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감자튀김이지만 그의 가게에는 늘 재미난 이벤트가 가득하다. 3000만 원으로 창업해 3년 만에 대박을 터뜨린 비결이 공개된다.
#감자튀김#청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