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 ‘감자튀김’으로 연 3억 버는 청년의 비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2-16 06:57
2017년 2월 16일 06시 57분
입력
2017-02-16 06:57
2017년 2월 16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50분 ‘서민갑부’
‘재미’를 팔아 부자가 됐다는 청년이 있다. 감자튀김 하나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윤혁진(36)씨다.
그의 가게에서는 매일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감자튀김을 먹던 손님들이 하나같이 ‘도전!’을 외치면 윤씨가 확성기를 들고 퀴즈 게임을 진행한다. 그만큼 윤씨는 입담을 과시하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고교시절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가 성격을 확 바꿀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
3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연 매출 3억원을 이끌어낸 청년갑부 윤혁진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CEO “회사 탈취 기도 명확…아일릿 데뷔 전 기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주 자택서 아들 흉기로 찌른 50대 父 긴급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산 떠나는 이관섭…尹대통령, 직접 차 문 여닫으며 배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