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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in US” 옥주현·성유리·이진 우정 과시, “이효리도 뉴욕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4 16:33
2017년 2월 14일 16시 33분
입력
2017-02-14 16:27
2017년 2월 14일 16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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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핑클 멤버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과시했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핑클. 미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 성유리, 옥주현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만 이효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사진을 본 핑클 팬들은 “핑클 짱~~핑클 영원히!(wpr0****)”라면서도 “헐 효리 누나도 뉴욕 갔는데(gal****)”라면서 아쉬워했다.
이효리도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인생 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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