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경리 “추억이 새록새록” 본방사수 소감…‘정글의 법칙’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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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11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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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인스타
사진=경리 인스타
가수 경리가 ‘정글의 법칙’ 본방 사수 소감을 전했다.

경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글의 법칙 본방사수 했다”고 밝혔다.

경리는 “역시 지나고나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다음주가 기대 된다”면서 “금요일을 기다려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한 ‘정글의 법칙’에서 경리는 대나무를 옮기는 과정에서 코를 다치자 “저 진짜 코 수술했으면 코 다 부러졌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후발대 첫 회의 가구 시청률은 평균 15.1%, 최고 19.3%(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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