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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요집회 취재하는 일본 방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2-09 03:03
2017년 2월 9일 03시 03분
입력
2017-02-09 03:00
2017년 2월 9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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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69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취재에 나선 일본 지상파 도쿄방송(TBS)의 한 기자가 목도리와 외투로 덮인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리포트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수요집회
#일본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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