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경은·신승찬, 대한배드민턴협회 최우수선수 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2-08 20:46
2017년 2월 8일 20시 46분
입력
2017-02-08 20:45
2017년 2월 8일 2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을 딴 정경은(김천시청)과 신승찬(삼성전기)이 2016년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정경은과 신승찬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2017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우수선수 표창을 전달받았다. 정경은은 이번 시즌부터 김천시청으로 이적해 새로운 코트 인생을 걷고 있다.
최우수단체에는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이 선정됐다. MG새마을금고 여자팀은 지난해 봄철·여름철·가을철 종별대회와 전국체육대회까지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안세영(광주체중2)은 2년 연속 우수선수에 올랐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수사중 시도청장 만난 코인사기 피의자 檢송치… ‘사기방조’→‘사기’로 되레 혐의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1분기 성장, 4년6개월래 최고…물가관리 가장 잘 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