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랑아, 성훈이 형 잘 부탁해요”…광희, 추성훈·사랑 부녀와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8 13:54
2017년 2월 8일 13시 54분
입력
2017-02-08 13:52
2017년 2월 8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광희가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광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아, 성훈이 형 잘 부탁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광희와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세 사람의 친분이 돈독해 보였다.
한편 최근 광희는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김동현, 가희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黨 하는 것과 반대로만 하니 당선” 與 총선참패 반성회서 성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