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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성준 “애교 연습”…고소영과 호흡 소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7 14:21
2017년 2월 7일 14시 21분
입력
2017-02-07 14:19
2017년 2월 7일 14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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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미디어
배우 성준이 선배 배우 고소영과 촬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측에 따르면 성준은 고소영과의 호흡에 대해 “호흡을 맞추기 전까지 긴장했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현장 분위기도 워낙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성준은 “평소에 애교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은 봉구의 애교를 위해 최대한 대본을 많이 보면서 연습하고 있다”면서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뺀질거리는 역할을 하다 보니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준은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편안하게 보실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완벽한 아내’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고소영 분)의 우먼파워를 그리는 드라마다.
성준은 ‘완벽한 아내’에서 변호사라는 반듯한 직업에 잘생긴 외모까지 갖췄지만, 모태 금수저 여성과의 결혼을 꿈꾸는 야망을 가진 강봉구 역을 맡았다. 강봉구는 아줌마 수습사원 심재복과 감정을 싹틔울 예정.
‘완벽한 아내’는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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