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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선생의 30분 태극권](21-2) 원숭이 쫓아내기-왼쪽(左倒攆猴 : 좌도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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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선생의 30분 태극권](21-2) 원숭이 쫓아내기-왼쪽(左倒攆猴 : 좌도련후)

최윤호 기자 입력 2017-02-06 14:22수정 2017-02-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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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은 격렬하게 움직임으로써 자신의 기운을 소모하고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노화를 촉진하는 운동들과 달리 고요하게 움직이며 정신을 가다듬고 기운을 축적하여 젊음을 되찾는 운동이다. 그 효용의 결말은 “상록수인 소나무가 다른 낙엽수와 구별되는 것은 겨울이 된 뒤의 일이다”라고 이른 공자의 말씀처럼 노년이 되면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21-2) 원숭이 쫓아내기-왼쪽(左倒攆猴 : 좌도련후)

1. 왼쪽 허리를 늦추면서 왼쪽으로 돌릴 때, 왼팔도 허리를 따라 왼쪽 뒤로 위로 들어 올리며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돌리고, 오른팔은 허리를 따라 약간 앞으로 뻗는다.

2. 오른발을 뒤로 한 걸음 물려 발끝을 딛는다. 동시에 왼팔은 계속 큰 원을 그리면서 돌려와 귀 옆으로 오게 한다. 손바닥이 아래를 향하게 한다. 이때 오른 팔꿈치를 약간 접으며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뒤집으면서 약간 내린다.

3. 중심을 서서히 오른발로 옮기면서 견고히 딛는다.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발끝이 앞을 향하게 한다. 동시에 왼손은 허리를 따라 앞으로 찔러나가면서 팔꿈치를 가라앉히고 손목을 어깨높이로 내려앉히며 손바닥을 세워 앞을 향해 밀어나간다. 오른손은 허리를 따라 밑으로 내리며 손바닥이 위를 향한 채로 넓적다리 옆으로 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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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에서 좌로 보기

TT 포인트
도련후의 걸음은 원후보(猿猴步:원숭이 걸음)라고도 하는데, 양 발끝을 앞을 향해 평행이 되게 딛는다. 도련후는 미려관을 열어 기가 소주천을 이루게 하고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하여 견비통을 예방, 치유함에 도움을 주며 좌뇌를 개발하여 전신의 균형을 잡고 두뇌개발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동작지도 이찬
(사)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 겸 총교련 / 세계태극권연맹 부주석 / 이찬양식태극권도관 총관장 / 저서:3 0분 태극권 테라피타이치(동영상첨부)외 다수

글 : 최윤호 기자. 모델: 이가인 사범
#태극권#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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