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 봄 신상품 내놔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2월 6일 05시 45분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가 봄 시즌을 앞두고 온 가족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신상품 300여 종을 내놓았다. 포근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 맞게 가볍고 편한 ‘캐주얼웨어’, ‘스포츠웨어’ 등이 대표적. 캐주얼웨어인 남성복 ‘치노팬츠’(2만5900원)는 허리부분에 사이드밴드를 넣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복은 스판 소재로 착용감이 좋은 ‘힙업데님’(1만5900원부터)을 비롯해 ‘밑단컷팅진’, ‘보이프렌드진’ 등 트렌디한 디자인이 가미된 데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 환절기에 걸쳐 입기 좋은 바람막이 점퍼 ‘윈드브레이커’는 성인·아동복 모두 출시해 1만2900원부터 판매하며, 남성복은 세련된 디자인의 ‘항공점퍼’(2만9900원)를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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