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미쳤어요’ 성심당·베셀 특급 직원복지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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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5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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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소개된 ‘성심당’과 ‘베셀’이 화제다.

‘사장님이 미(美)쳤어요’는 5일 오후 1시20분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는 회사가 있다?-성심당, 베셀’ 편을 방송했다.

이날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직원들을 위해 주식을 퍼주는 것은 물론 쉴 땐 최고급 안마기에서 먹을 땐 주문식 맞춤 뷔페, 공부는 공짜로 시켜주는 회사를 소개했다.

‘베셀’ 서기만 사장과 ‘성심당’ 임영진 사장은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특별한 직원복지들을 공개해 녹화 내내 뜨거운 박수갈채가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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