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건과 결별 지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잊지 않겠다” 근황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2 13:25
2017년 2월 2일 13시 25분
입력
2017-02-02 11:58
2017년 2월 2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배우 이동건과 결별한 티아라 멤버 지연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희망 나눔 팔찌’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젊음을 빼앗긴 소녀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얀색 희망 나눔 팔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연은 “수익금은 나눔의 집에 기부됩니다. 희망나비팔찌. 함께해요”라고 덧붙였다. 나눔의 집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노인복지시설이다.
한편 한편 이동건과 지연은 2일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작년 12월경 결별했다”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발전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동건과 지연이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추 36%·김 19.8% 올랐다…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분에 법안 2개 처리… 남은 임기 ‘입법 풀악셀’ 밟는 야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루마니아 정상 “방산·원전 협력 논의”…김건희 여사, 130일 만에 활동 재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