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NC 신임 단장 유영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2-01 03:00
2017년 2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7-02-01 03:00
2017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NC가 31일 유영준 스카우트 팀장(55)을 단장으로, 김명식 변호사(47)를 관리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실업팀 선수 출신으로 2011년 팀 창단 때 스카우트로 합류한 유 신임 단장은 나성범, 박민우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을 발굴해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석현 전 단장은 국제업무 담당, 김종문 전 운영본부장은 퓨처스리그 운영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프로야구 nc
#유영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루마니아 정상 “방산-원전 협력 확대”… 김건희 여사, 130일만에 공식활동 재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현수]美뉴욕 설탕공장 지역의 변신… 규제 완화로 명품 거리로 탈바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신수정]대전 성심당이 보여준 지역 경쟁력의 가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