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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합류 서유정 “중간투입이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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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합류 서유정 “중간투입이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 만큼…”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1-13 16:25수정 2017-01-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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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에서 하차하는 김규리 대신 드라마에 합류하는 서유정이 소감을 전했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드디어 첫방”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글을 통해 “문 선생님과 인연이 되기까지 2년 가까이가 걸렸다. 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우여곡절 끝에 선생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음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요즘”이라고 적으며 ‘우리 갑순이’의 문영남 작가를 언급했다.


이어 “조금 힘들긴 하지만, 혓바늘 돋고 하지만, 재미난건 작품과 지아 성격과 현장의 스태프진”이라면서 “너무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늘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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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투입이 어색하고 불편하지 않을 만큼 어른들의 배려에 스태프 분들의 배려에 따듯함을 느껴 더 잘해야겠다 생각한다”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작업은 언제나 설레기도 하고 또 적응 되기까지 힘든 법인데, 이번 팀들은 다 배려심이 많은 분들만 모인 듯 하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유정은 “무언가를 기대하기 보단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 다해 하다 보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본다”는 생각을 밝혔다.

“내일 SBS 주말 밤 9시 38~39 연속 방송인데 전 39회 등장. 왜 안 나와 할 때 나옴!!!”이라는 홍보도 빠뜨리지 않았다.

한편 SBS 측은 이날 오후 동아닷컴에 “김규리가 애초 50부작 출연만 확정한 상태였다”면서 “14일 방송부터는 새 캐릭터로 서유정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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