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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금명간 이재용 구속영장 검토…왜 ‘금명(今明)’이 실시간 검색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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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금명간 이재용 구속영장 검토…왜 ‘금명(今明)’이 실시간 검색어에?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1-13 09:26수정 2017-01-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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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화면 갈무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금명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등을 검토할 것이라는 소식에 ‘금명’이 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일상 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금명’이라는 단어에 누리꾼들이 이 뜻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하며 벌어진 일이다.

한자어인 금명(今明)은 오늘(今日)이나 내일(明日) 사이를 뜻하는 말로 금명간(今明間)이라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한편 특검팀은 전날 오전 9시30분경 출석한 이재용 부회장을 대상으로 22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다음날인 13일 오전에야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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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은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압력에 가까운 요구로 최순실 씨 일가에 거액을 지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금명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포함한 사법처리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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