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138개 네트워크 보유 명실상부 ‘대한민국 일등은행’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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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 부문 1위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지난해 9월 1일 합병하여 통합 ‘KEB하나은행’으로 출범하였고, 국내 자산 규모 1위 은행 및 해외 24개국에 138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일등 은행이다.

 올해 6월 7일 성공적인 전산통합으로 진정한 ‘One Bank’로 새롭게 출발하였으며 통합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영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외형뿐 아니라 내실을 갖춘 진정한 리딩뱅크로서 글로벌 일류 은행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KEB하나은행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산 1위 은행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일류 은행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지난해 9월 1일 통합은행 출범식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하여 ‘손님 중심’, ‘손님 만족’, ‘손님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는 약속이 담긴 ‘손님 행복 헌장’을 선포하였다. 창립 이래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손님의 기쁨을 실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손님이 느끼는 기쁨은 KEB하나인의 자부심이며, 이는 ‘행복한 손님, 즐거운 직원’이란 CS 비전으로 이어진다.

 올해 초부터 추진하는 ‘KEB하나는 다르다’ 프로젝트를 통하여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손님의 날’로 제정 △본부와 영업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본부직원 만족도(ICSI)조사’ 실시 △영업점 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한 ‘CS오피니언 리더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서비스의 적극적인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매주 전국 각 영업점 CS리더가 주축이 되어 실시하는 ‘KEB하나은행 CS DAY’ 활동은 늘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친다. 직원 개개인이 은행을 대표하는 ‘주인’으로서 손님을 만나고 최상의 응대를 실천하자는 ‘주인정신’의 책임감과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keb하나은행#대출#리딩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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