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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자 김은성 신작 ‘썬샤인의 전사들’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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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자 김은성 신작 ‘썬샤인의 전사들’ 티켓 오픈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8-18 14:03수정 2016-08-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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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자 김은성의 신작 ‘썬샤인의 전사들’이 개막한다.

‘썬샤인의 전사들’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사건들을 통해 상실에 대한 트라우마, 남은 이의 부채의식 등 지금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깊은 슬픔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동안 극단 ‘달나라동백꽃’에서 호흡을 맞춰 온 부새롬이 연출을 맡는다. 우미화, 김종태, 이화룡, 곽지숙, 권태건, 전박찬 등이 출연한다.

김은성은 동시대 문제의식과 연극의 근원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극작가로 2012년 ‘목란언니’로 동아연극상 ‘희곡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연극 ‘썬샤인의 전사들’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8월 18일 오후 4시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연극 ‘목란언니’, ‘뻘’, ‘로풍찬 유랑극장’, ‘달나라 연속극’ 등 김은성 작가가 작, 각색한 공연 티켓 소지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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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김은성 작가의 신작 ‘썬샤인의 전사들’이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한다.

한편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두산 초대회장 연강 박두병 선생의 뜻을 이어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 높은 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있다.

공연부문 수상자로는 이자람, 이경성, 성기웅, 윤한솔 등이 있으며, 김은성은 2012년 수상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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