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착한브랜드 대상]알바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수상 기념 이벤트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혜리 TV CF ‘알바당’ 캠페인, 알바노무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며 알바생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알바몬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에 선정됐다.

‘2016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알바몬은, ‘알바당’ 캠페인 최저시급보상제,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등 알바생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알바몬은 알바몬앱 맞춤 알바 서비스, 알바지도 등을 개편해 모바일로 알바몬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알바몬은 법률서비스 기업 로시컴과 업무제휴를 맺고 ‘알바몬 전문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알바몬 홈페이지 내 ‘알바노무상담’ 게시판에 임금체불, 부당대우 등 알바 노무 관련 질문을 등록하면 무료로 공인노무사들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알바몬이 ‘2016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알바몬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알바몬앱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바몬은 ‘2016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알바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7일(금)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