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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물대포 부상 농민 병문안…“정부가 이래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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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물대포 부상 농민 병문안…“정부가 이래서는 안돼”

이철호기자 입력 2015-12-25 19:10수정 2015-12-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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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14일 1차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때 부상을 당한 농민 백남기 씨(69)가 입원 중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아 문병했다.

앞서 근처 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본 뒤 부인 강난희 씨, 수행비서 1명과 함께 병원을 찾은 찾은 박 시장은 백 씨의 가족을 위로하며 “사람이 사경을 헤매는 데 병문안을 안 왔다니 정부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탄 전야인 24일 또는 25일 박 시장이 백 씨를 개인 자격으로 문병할 계획을 원래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백 씨는 당시 집회 때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아 의식을 잃고 41일이 지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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