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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원하는 ‘제품’보다 괴짜 열광할 ‘문화’ 창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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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원하는 ‘제품’보다 괴짜 열광할 ‘문화’ 창조를

이방실기자 입력 2015-12-04 03:00수정 2015-12-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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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 성황리 폐막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포럼인 ‘동아비즈니스포럼 2015’가 저성장 시대를 헤쳐 나갈 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3일 막을 내렸다. 동아일보와 채널A 주최로 2일부터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블루오션’ 전략 창시자인 르네 마보안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교수 등 총 2500여 명의 국내외 비즈니스 리더가 참석해 불황 돌파 해법을 집중 토론했다.

포럼 둘째 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세계적 경영 사상가 세스 고딘은 ‘혁명의 첨단에 서서: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앞서갈 것인가’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평균적인 ‘일반 대중’이 원하는 ‘제품’이 아니라 소수의 ‘괴짜’들이 열렬히 원하는 ‘문화’ 창조에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보랏빛 소가 온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고딘은 “어떤 전략도 문화를 이길 수는 없다. 모두가 서로 관련된 21세기 ‘연결 경제’ 시대에 매스마케팅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만큼 곳곳에 숨은 괴짜들이 모여 있는 네트워크 교차 지점에 주목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방실 기자 smi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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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동아비즈니스포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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