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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내비게이션까지…T맵·김기사와 ‘내비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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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내비게이션까지…T맵·김기사와 ‘내비 삼국지’

김기용 기자 입력 2015-12-02 11:55수정 2015-12-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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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T맵’, ‘김기사’가 양분하고 있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네이버의 분전 여부에 따라서 앞으로 ‘내비게이션 3국지’가 펼쳐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지도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도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지도 앱은 장소검색에서부터 대중교통, 자동차 빠른길 찾기, 거리뷰, 항공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월 이용자수 1000만 명이 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지도지역 서비스다.


이번 지도 앱에 내비게이션 탑재로 이용자들은 가입 통신사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PC나 모바일 등 어디에서나 즐겨찾기 해 둔 장소를 모바일 지도 앱에서 바로 장소를 적용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네이버 검색과 연계해장소의 위치뿐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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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앞으로 내비게이션에 음성검색, 주변검색 뿐 아니라, 차량 단말기와의 미러링을 지원하며 다가오는 커넥티드카 시대에서도 네이버 지도 앱으로 편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오 네이버 지도지역셀장은 “생활 필수로 자리잡은 지도 서비스의 활용성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더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네이버 지도 앱 내 내비게이션 탑재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애플 iOS 버전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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