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이양, 상반신 누드 ‘등근육’ 사진 화제…‘울끈불끈’ 3단 변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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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30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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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레이양 소셜미디어
사진=복면가왕 레이양 소셜미디어
‘복면가왕’ 레이양, 상반신 누드 ‘등근육’ 사진 화제…‘울끈불끈’ 3단 변화 “놀라워”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합류한 방송인 레이양(28)의 환상적인 몸매가 화제다.

레이양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거짓없이 표현하고 잠깐도 속아주지 않는~ 인체의 신비”라는 글과 함께 3분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양의 ‘3단계 등근육’ 변화가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군살 없이 근육이 탄탄하게 잡힌 놀라운 뒤태가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수 은지원과 함께 레이양이 판정단으로 합류하는 모습을 그렸다.

출연진들은 레이양의 등장에 “비현실적인 몸매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복면가수들의 외향을 보고 정체를 유추해내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다.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복면가왕 레이양. 사진=복면가왕 레이양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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