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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⑮눈웃음이 사랑스러운 ‘비어디드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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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17:07
2015년 11월 27일 17시 07분
입력
2015-11-27 17:07
2015년 11월 27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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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어디드 콜리라고 합니다. 얼굴의 털이 수염(비어드)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올드 잉글리시 쉽독과 겉모습이 비슷하고 하는 일도 비슷한 목양견이지만 좀 더 작아요. 2000년 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출신이니 내가 더 오래된 개지요.
나는 추위와 더위를 잘 참아내며, 인내심이 강하고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이 있어요. 또 쾌활하고 태평스러우며, 꼬리를 잘 흔들며 놀기 좋아해 어린이와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나는 뛰어난 목양견 출신이라 아파트나 실내보다는 뛸 수 있는 마당이나 야외가 더 잘 어울려요. 그리고 털이 기니까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겠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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