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영 대장, 세계최고봉 화산 자전거 등정 도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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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안치영 대장(콜핑 홍보이사)이 세계 최고봉 화산인 오호스델살라도(해발 6893m)를 자전거로 등정한다. 오호스델살라도는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의 안데스 산맥에 있다. 24일 출국한 안 대장은 산악자전거를 타고 12월 중순 등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정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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