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윤화 남친 김민기, 무릎 꿇고 “여왕님 화이트데이 축하드립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9:09
2015년 11월 26일 19시 09분
입력
2015-11-26 19:08
2015년 11월 26일 1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홍윤화 페이스북
홍윤화 남친 김민기, 무릎 꿇고 “여왕님 화이트데이 축하드립니다”
‘라디오스타’ 홍윤화가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김민기의 화이트데이 선물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홍윤화는 10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왕님 화이트데이 축하드립니다’라고 하며 내가 사탕을 싫어해서 초콜렛을 샀다고 내미는 김민기 때문에 참 행복하다♡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민기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초콜릿 상자를 홍윤화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배우 박준면, 황미영, 개그우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6년째 열애 중이라며 “연애 초반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노력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홍윤화는 “나름 뚱뚱한데 꾸몄다. 쌍꺼풀도 테이프를 계속 붙이고 다녀 지금은 생긴 거다. 연애 초 때 15kg 빠졌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었다. 너무 행복하더라. 그 후 김민기와 데이트할 때 계속 먹어 몸무게가 30kg 쪘다”고 회상했다.
홍윤화. 사진= 홍윤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석영 “‘철도원 삼대’로 부커상 받으려나 욕심 생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北, 작년말 지뢰 매설한 동해선 육로… 최근 가로등 수십개 철거 ‘단절 시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만에 첫 단체행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