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응암동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합리적 분양가 중소형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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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2동 620-1번지 일대에 서울 내에서는 보기 힘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963가구 규모이며 이 중 521가구가 일반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전용면적 59m²는 계약이 완료됐고, 84m² 일부 가구만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균 1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다. 전용면적 84m²의 분양가는 4억5000만∼4억8000만 원대다.

현대건설은 이미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 3221가구의 분양을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가좌로 6길 34-9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30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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