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4호선, 미아역·수유역 사이 화재… 현재 정상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09:47
2015년 11월 26일 09시 47분
입력
2015-11-26 09:18
2015년 11월 26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YTN 캡처
'지하철 4호선'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26일 오전 1시 58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중간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열차 운행은 오전 7시 10분쯤 완전히 정상화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이날 오전 1시 58분쯤 미아역~수유역 사이에서 레일 정비 작업을 하던 레일 연마차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인 오전 5시쯤 완전히 진화됐다”면서 “선로 내부에 들어찬 연기를 빼내기 위해 열차 운행이 재개되는데 2시간이 더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오전 7시쯤 한성대입구~사당 구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으며 양방향 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던 성신여대~당고개 구간 열차 운행도 오전 7시 10분쯤 완전히 정상화됐다.
다행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철 4호선 일반 열차 한 칸 크기의 레일 연마차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틀새 8500억 증발, 뉴진스 두고 ‘집안싸움’ 격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정부 ‘한일관계 개선’ 말할 때, 日은 야스쿠니 참배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80년 광주, 중동 분쟁지역 현장 지킨 AP기자 잠들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