헙스 럭셔리 도넛방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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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5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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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헙스 럭셔리 도넛방석을 출시했다.
앞면은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극세사원단으로 털빠짐이 없도록 특수 가공처리했다.
뒷면은 옥스포드 원단으로 애견이 앉아 있어도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바닥 먼지를 쉽게 털어낼 수 있다.
가운데 쿠션을 뒤집어 사용하거나 다른 컬러를 매치하면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헙스 럭셔리 도넛방석은 기존 일체형 애견방석과 달리 세탁 후 솜이 뭉치거나 형태가 변하는 걱정을 없애기 위해 커버와 내부 솜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 두 번의 항균처리를 통해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고, 100% 무알코올로 피부자극이 없고, 유해세균을 깨끗하게 제거해줘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미디엄과 라지 두 종류이고 아이보리와 민트, 브라운, 그레이 등 4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미디엄 사이즈가 2만9500원, 라지 사이즈는 3만9500원에 판매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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