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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NC 테임즈 “박병호가 왜 힘이 센 줄 알겠어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25 05:45
2015년 11월 25일 05시 45분
입력
2015-11-25 05:45
2015년 11월 25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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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타이어뱅크 KBO 최우수선수(MVP) 및 신인왕 시상식이 24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렸다. KBO 리그 타자부문 타율상, 득점상, 장타율상, 출루율상을 수상한 NC 테임즈가 박병호에게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 박병호가 왜 힘이 센 줄 알겠어요. (NC 테임즈)
역대 3번째 외국인선수 MVP를 차지한 뒤 트로피 무게가 상당하다며. 이미 2012년과 2013년 MVP로 같은 트로피를 갖고 있는 넥센 박병호의 힘과 커리어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 일본이나 다른 데 갈 줄 알았더니, 재계약했다고 하더라고요. (KIA 양현종)
NC 테임즈의 장점을 꼽아달라는 말에 파워, 콘택트, 스피드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 피하고 싶은 상대라고 너스레를 떨며)
● 체구는 작은데…. (kt 조무근)
자신과 함께 신인왕 후보에 오른 넥센 김하성의 장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작은 체격의 김하성을 내려다보며 파워가 정말 좋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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