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동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상품 출시!

유럽의 4계절 중에서 가을, 겨울이 더욱 운치 있는 동유럽 여행

롯데관광이 동유럽의 주요 국가인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를 9일동안 4개국 일주가 가능한 알짜배기 상품을 선보였다. 기존의 상품 중에서도 특히 핵심 관광지만 엄선해서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이며, 다양한 특전이 포함 되었음에도 가격은 저렴한 159만원부터 시작한다. 국적기인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직항을 이용하며 마일리지 적립까지 가능하다.
이번 동유럽 4국9일 상품은 가을, 겨울의 운치 있는 동유럽을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부터 시작하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동유럽 각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주위에는 장식품, 기념품,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리면서 아름답고 낭만적인 유럽의 겨울을 느껴볼 수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독일의 중세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뉘른베르크와 로맨틱 가도의 첫 관문인 뷔르츠부르크 궁전의 내부입장이 가능하며, 오스트리아 짤즈캄머굿의 진주 할슈타트와 잘쯔부르크, 비엔나의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 ‘키스’를 감상할 수 있는 벨베데레 궁전의 내부입장이 가능하며, 체코 프라하의 하이라이트 야경관광과 트램 탑승이 포함으로 진행되며 유럽 최고의 온천 휴양지인 카를로비 바리가 포함되어 온천수 시음까지 가능하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는 야간 크루즈에 탑승하여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아갈 수 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은 오스트리아의 전통식 슈니첼, 호이리게와 체코의 스비치코바, 헝가리의 굴라쉬 특식이 포함되어 멋과 맛 두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한다.

아직 여행의 행선지를 정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크리스마스마켓과 운치 있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지금 이시기에 망설이지 말고 바로 롯데관광의 동유럽 4국9일 상품을 선택한다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상품명 : 『온천마을 카를로비바리, 2大야경투어/일급호텔2박UP』동유럽 4개국 9일
상품가 : 1,590,000원부터 (유류할증료 포함)
항공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http://www.lottetour.com/promotion/6959
문의 : 롯데관광 유럽팀 02-2075-300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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