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폭발물 의심 신고? 조사 中…부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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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3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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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23일 도쿄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사 남쪽 화장실의 천장과 내벽이 약간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시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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