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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에일리, 입 맞춘다… 합동공연 개최 ‘환상의 케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1:00
2015년 11월 23일 11시 00분
입력
2015-11-23 10:38
2015년 11월 23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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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성·에일리
가수 휘성과 에일리가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휘성과 에일리는 내달 18, 19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D2홀에서 합동콘서트 ‘빽투스쿨(Back to Schoo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휘성과 에일리는 에일리의 데뷔곡 ‘Heaven’, ‘노래가 늘었어’를 통해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듀엣곡 ‘Kiss’를 통해 동료 가수로서 다양하게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휘성과 에일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개인 무대는 물론 듀엣무대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휘성과 에일리는 서울공연에 이어 12월 24일 대구 EXCO, 12월 26일 부산 Bexco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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