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기억력 개선 돕는 ‘BT-11’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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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브레인300’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5년 동안 고객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69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으로 기억력 개선 제품의 최고 히트상품이 되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일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인 브레인300이 기억력기능식품 시장에서 확실한 고객 니즈가 있음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신문광고 텔레마케팅 홈쇼핑 및 단계적 특별판매를 통해 대형 주력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1544-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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