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허니갈릭스' 안정적인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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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9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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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이종석 CF 메뉴인 허니갈릭스 안정적인 매출 기록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지난 2월 출시한 허니갈릭스가 꾸준한‘허니’의 인기를 타고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허니갈릭스는 지난 2월 출시 2주만에 누적판매량 4.5만마리를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그 인기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수지와 이종석의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허니갈릭스는 향긋하고 달콤한 아카시아 꿀과 알싸한 마늘향의 갈릭 간장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이다.

비비큐는 허니갈릭스 이외에도 소이갈릭스, 레드핫갈릭스 메뉴를 추가 ‘갈릭3총사’로 재미있게 이름 붙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소이갈릭스’는 숙성된 간장에 마늘을 더해 짭쪼름한 맛의 치킨 메뉴이며, ‘레드핫갈릭스’ 칠리 고추와 마늘소스가 만나 화끈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메뉴이다.

한편 BBQ는 매번 당대 최고의 빅모델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BBQ의 역대 광고 모델로는 핑클, 비스트, 원더걸스, 류현진, 류승룡 등이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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