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SM “허가 받지 않은 불법 배웅 투어 주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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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9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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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SM “허가 받지 않은 불법 배웅 투어 주의 해달라”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9일 의경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5일 최시원, 최강창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시원, 최강창민이 11월19일 의무경찰로 입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당일 함께 입대하는 훈련소 동기들과 가족들 및 군 장병 여러분께 피해를 드리지 않기 위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최강창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현장에서는 어떠한 공식 일정도 진행되지 않으니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울러 "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허가 받지 않은 불법 투어 등에 참여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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