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눈부신 동안 매력… ‘이기우 반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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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9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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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배우 이청아가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티저 촬영현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9일 오전 이청아의 공식 페이스북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청아가 최강 동안 미모는 물론, 컷마다 놓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요일 밤은 소담이와 함께해요^^ 채널고정!”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라이더스’의 촬영현장에서 눈부신 미소부터 귀요미 표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전히 화사한 동안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카페 알바생으로 첫 등장한 윤소담(이청아 분)은 사장의 부당한 대우와 막말에, 시원하게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통쾌한 ‘사이다녀’로 등극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청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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