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 연준 “다수 위원,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09:48
2015년 11월 19일 09시 48분
입력
2015-11-19 09:28
2015년 11월 19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美 연준 “다수 위원,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다수 위원들이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이 예상 될 만큼의 경제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에서 다수의 위원들은 “고용시장과 물가 조건이 다음 달 정례회의 때까지 대체로 충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위원들은 “목표금리(기준금리)를 일단 인상한 뒤에는 정책완화의 철회를 점진적으로 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라는 데에 대체로 동의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
연준이 지난달 회의 때 "다음(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치의 인상이 적절한지 판단하겠다"고는 입장을 통화정책 결정문에 담은 것과 관련해 일부 위원은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기대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는 시각을 보였으나 소수의견에 그쳤다고 한다.
올해의 마지막 FOMC 정례회의는 다음 달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동행버스 노선 신설… “수도권 출퇴근 불편 해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무속인 코치받아 경영” “개저씨들이 날 죽이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